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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히토유메 미연시



모든것은.. 이 cg 한장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면갤에서 짤로 올라온 cg를 보고서 생각했습니다

'이, 이건 꼭 해야해!'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닌 끝에 제목을 알아냈습니다.

히토유메.

알바하러 가는동안 속도가 돌아온 근성박으 돌리고서 주말만을 기다렸습죠.

그동안 엔게이지 링크라는 지뢰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찾아온 주말.



자 시작이다!!!!!....zzz...ZZZ...



일단, 이 감상글에는 네타를 다수 심어놓을 계획입니다

그러니 그거 보고서, 제발 히토유메 하지 마세요. 상처받습니다










cg의 질은 평범하게 좋은정도. 그래서 시작한 것 뿐이긴 하지만.. 'ㅅ'


하여튼 초반에 마구마구 떡밥을 풉니다

주인공은 사진덕후고, 불만 보면 어릴적의 트라우마가 떠올라서 ㄷㄷㄷ하고..

근데 시나리오쓴 병쉰아. 떡밥을 푼건 좋아. 회수를 한것도 좋아. 근데 왜 의미가 없냐? 왜 영양가가 없냐고?


사진찍는건 그저 사진이 좋아서

불만보면 ㄷㄷㄷ하는건 어릴적에 한번 불에 타죽을뻔해서.

끝.

...뭐?





(일단) 메인히로인이라는 세이카는 그런 영양가없는 떡밥조차 없더라?

cg한장에 반해서 도키도키한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처음엔 나오지도 않아

그러다가 몇일 지나니까 전학. 오오.. 등장이다!! 라고 설레발을 치는데 갑자기

'와라와노 나와 세이카쟈!'

..시밬.. 이건 또 무슨캐러냐..

뭔가 cg만 보면 조신하고 쿨한 그런 이미지였는데 말투도 병맛이고 그냥 이리저리 싸돌아다니고 살짝 민폐끼까지

시발 날 낚았어 ;ㅅ;


그러다가 그냥 갑자기

'나 사람이 아니야 ㅋ'

'헐'

'나 사라짐 ㅋ'

'헐. 안돼. 그쪽으로 가지마. 난 이런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니가 날 기억해주면 난 계속 살수 있음 ㅋ'

'헐. 그럼 사진찍어줄께여'

이것으로 메인히로인 세이카루트 네타 끝.

근데 갑자기 요괴가 나와서 그거 봉인하는 이야기는 도대체 왜 나오는거야?

주인공과 세이카가 사실 몇백년전에 사랑했던 사이고,
시공간을 뛰어서 다시 만났다는 이야기가 판타지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습니까?
갑자기 이런cg가 갑툭튀 하는건 뭐냐고 ㅋㅋㅋㅋ


다른 루트까지 할 가치를 도저히 못느끼겠습니다

그냥 cg긁고 말아야지


여기서 올클까지 했다간 정말로 흑화해서 킄킄킄.. 거리면서 자살충동 느낄듯

내 인생이 이런 지뢰들을 밟기 위해서 쓰여진다고 생각만 하면.. 어휴..


그래도 히토유메는 마지막 양심이라도 남아있는지 오마케 신 회상에서


이렇게 대략적 스토리를 알 수 있게 해놨네여

이것만 보고 말아야겠다




이걸로 주말 날아갔다~

철권6는 재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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